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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/칼럼

제목 | [스타데일리뉴스]원인 모를 두통 지속된다면 ‘거북목 증후군’ 때문일 수 있어

등록일 | 2019.12.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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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굿본재활의학과의원 홍대점 강진규 대표원장


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사무직이나 PC, 핸드폰을 자주 바라보는 생활 습관은 비뚤어진 자세를 만들고, 서서히 좋지 않은 신체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.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 허리, , 어깨 부위에 만성화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를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불편함은 대부분 몸의 근골격계가 틀어짐으로 인해 발생한다.

 

이러한 증상은 근골격계 통증에서 그치지 않고 신체 곳곳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, 대표적인 것이 바로경추성 두통이다. 만약 별다른 원인 없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두통이 나타난다면 경추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다.

 

경추성 두통은 목뼈를 둘러싼 근육과 인대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해 과도하게 수축되거나 경직돼 발생하기 때문에 스트레스, 피로, 수면부족 등으로 머리를 감싼 근육이 긴장해 수축하며 통증이 유발되는긴장성 두통과는 다른 통증 양상을 보인다.

 

대부분의 통증이 뒷목에서부터 시작해 뒷 머리를 지나 관자놀이까지 나타나며, 두통과 함께 목이 뻐근하며 지속적으로 같은 쪽 머리와 어깨에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. 경우에 따라 손이나 팔이 저릴 수 있고 목 움직임이나 수면 상태에 따라 통증이 악화되거나 완화될 수 있다.

 

거북목 증후군이나 목 디스크 등이 경추성 두통의 원인이 되는데, 이러한 질환을 치료하면 두통 증상은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. 특히 증상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면 자세를 교정하는 것 만으로도 두통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.

 

자세교정 치료 가운데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도수치료가 있다. 도수치료는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으로 전문 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틀어진 근골격계 균형을 잡아줌으로써 다양한 질환을 복합적으로 다룰 수 있다.

 

홍대정형외과 굿본재활의학과 홍대점의 강진규 대표원장은검사를 해도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두통은 대부분 자세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면서거북목, 일자목 증후군이나 목디스크로 통증이 있는 환자, 척추측만증 등을 교정하고자 하는 경우도 진단 후 도수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.